​타이벡 새활용
Tyvek upcycle

엠케이1025는 현수막천을 대체하기 위해 타이벡을 선택했습니다. 

폐기할 때 유독가스가 나오지 않는다는 장점 때문에 선택하였지만 더 중요한 이유는 다양하게 재활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현수막은 사용된 원단을 이용하여 파우치나 가방, 지갑 등등으로 재활용되지만 타이벡은 이 선을 넘어 사출제품이나 판재로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다. 

 

엠케이1025가 개발하고 있는 타이벡 판재의 이름은 '지구넬'입니다. 

지구의 내일을 생각하는 판재라는 뜻으로 이름을 붙였고 상표등록도 완료된 상태입니다.  

 

MK1025 chose Tyvek to replace the banner fabric. 

It was chosen because of the advantage that no toxic gases are released when disposed of, but the more important reason is that it can be recycled in various ways. Ordinary banners are recycled into pouches, bags, wallets, etc. using used fabric, but Tyvek goes beyond this line and can be reborn as an injection product or plate. 

The name of the Tyvek board being developed by MK1025 is ‘Earth;Nel’.  The name was given to mean a plate that considers the future of the Earth, and trademark registration has been completed.